Safe House

starkitty.egloos.com

포토로그



스님의 주례사 아기와 나

윤이를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키우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싶고 성숙한 엄마이고 싶어 골라본 책.

이야기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해버리면 되요. 받아주고 안받아주고는 그 사람 마음이니까 나는 말하는 것까지만 생각하면 되요.

더럽고 깨끗한것은 마음에 있다.

내 인생의 행복은 내가 찾아야 하고 내가 가져야 하도 내가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해서는 이해하려는 마음과 열린 마음을 내면 내가 좋은 거예요.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면 내가 답답한거예요.

작은일에도 짜증내는 것은 집착이라는 거예요. 뭘 하기로 했으면 꼭 해야 된다는 집착 때문에 그래요. 한걸음만 물러나서 바라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죽기 살기로 매달려서 원망하고 괴로워 합니다.

남녀가 함께 살려면 상대에게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것이 없는지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심성이 건강한 사람이 나오려면 애를 키울때 부모 마음이 안정되어 있어야 해요.

모든 인연에는 과보가 따릅니다. 과보를 안 받으려면 숙여줘야 해요.
남편이 시댁에 잘한다면 부부사이의 평등을 유지하기 위해 나도 친정에 잘하면되고 그 방법을 상향 평균화하는것이 지혜입니다.

시댁문제로 갈등이 있을때는 어머니께 우선권을 드리세요. 가정이 화목하면 내 자식이 잘되니까요.

수행을 반복하세요. 일상속의 나의 잘못됨을 반성하고 연구하면서 계속 고쳐나가세요. 수행을 계속하면 능력이 커지는거예요.

상대방이 엎어지면 엎어지는 대로 술마시면 술마시는 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기 자신과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허상에 사로 잡혀 있는거예요. 예를 들어 노래할 줄 모른다고 안하는것은 겸손하게 아니라 자기 잘났다는 말입니다. 자기을 놓아버리세요. 그냥 부르면되요. 잘해서 칭찬 들으려고 하는거는 자기를 쥐고 있는거예요. 탁 놓으면 욕해도 그만 칭찬해도 그만이예요. 이러면 나사 빠지듯 하지만 갈등이 덜 생깁니다.